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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요리]닭갈비? 만들어 먹어야죠! 얼마 전부터 닭다리살로 닭갈비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. 사 먹는것보다 가성비도 좋고 푸짐하게 고기를 넣어먹을수 있으니 안만들어 먹을수가 없다. 밖에서 사먹는 맛이 날까 걱정했지만 가루 하나에 비슷한 맛을 낼 수 있었다. 고기 남겨놨으니 또 해 먹어야지 ^^ 고추장 1T 간장 1T 생강 1T 마늘 1T 고춧가루 2T 올리고당(물엿이나 설탕 대체 가능) 1T 깨 1/2T 후추 적당히 카레가루 1T (이게 우리가 먹는 닭갈비의 맛을 느끼게 하는 중요포인트!) 닭다리살 400~450g 양배추 1/4 깻잎 10개 이상 우동사리 떡사리 청양고추 2개 고구마(없어서 못 넣음..) 새송이 버섯 적당히 닭다리살을 소스에 잠깐 재워두고 먹으니 고기에 소스가 잘 베어서 더 맛있게 먹었다. 간은 되었지만 색깔을 더 빨갛게 내고.. 2021. 5. 20.
[찬양/CCM]2021-05-20 오늘의 찬양 추천 하루하루 똑같은 일상 속에서 주님을 찾으며 색다른 소중한 하루가 됩니다. 기쁨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합니다. 2021. 5. 20.
[찬양/CCM]2021.05.19 오늘의 찬양추천 최근들어 보물을 찾은듯한 루아! 주님을 더욱 기쁘게 찬양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. 아멘! 2021. 5. 19.
[육아/아빠]2021.05.19 육아일기 시작하다 아빠가 된 지 485일 최근 들어 유엘이가 너무 예뻐서 기록을 잘 남겨보고 싶어 졌다. 기록 방법 중 생각난 게 블로그! 예전에 만들어둔 티스토리 블로그로 시작해보려 한다. 485일 동안 육아를 하면서 힘든 일도 참 많았지만 유엘이가 잘 성장하는 모습 때문에 힘든 것보다 행복이 더 가득하다. 살다 보면 힘들게 해 놓고 행복하지 않을 때도 많은데 육아는 힘든 만큼 아기가 잘 크는 모습이 보이기에 너무 뿌듯하다. 최근에 더 잘 크려고 조금씩 아픈데 너무 안쓰럽다. 다들 똑같지만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한다. 조그만 게 자기가 아픈지도 모르면서 콧물이 흐르는 걸 보면 참 안타깝다. 더욱더욱 잘 보살펴서 금방 났게 해 줘야지.. 사랑스러운 유엘이를 기록하는 일 귀찮아하지 말고 하루에 한 번 잘 육아일기를 써보자! 2021. 5. 1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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